일상

분류없음 2010/06/20 01:38 |
되는 일은 없다.
신경쓰는 일들은 풀리지 않고, 보잘것없는 일까지 신경이 쓰인다.
그렇다고 날 신경써주는 고마운 사람들은 없다. 내가 신경써준다고 고마워 할 사람도 있는지 사실 의문이다.

안 좋은 타이밍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. 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. 그렇게 살고 있다.

사람을 만나는게 귀찮지만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필요성은 지나치게 느끼고 있다.
사람을 만난다는게 자연스럽게 만나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, 내 필요에 의해, 시간에 쫓겨, 목적 달성을 위해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안 좋다.

간단히 요약하겠다.

여러모로 더럽고 좆같은 날들이 계속되고있다.

하지만 그게 내 인생 아니겠는가?

좋은 것 같으면 나쁜 일이 바로 이어지고, 뭔가 나아졌다 싶으면 바로 뒤통수 때리는.

그게 진리다.

Trackback Address :: http://thehungryfish.tistory.com/trackback/10 관련글 쓰기

댓글을 달아 주세요